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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상태 프로토콜
무상태(Stateless)
- 서버가 클라이언트의 상태를 보존하지 않는다.
- 장점: 서버 확장성(스케일 아웃)이 높다.
- 단점: 클라이언트가 추가 데이터를 전송해야 한다.
Stateful, Stateless 차이
상태 유지(Stateful)
- 중간에 다른 서버로 바뀌면 안 된다.
- 서버가 바뀔 시 상태 정보를 다른 서버에게 미리 알려줘야 한다.
무상태(Stateless)
- 중간에 다른 서버로 바뀌어도 괜찮다.
- 클라이언트 요청이 증가해도 서버를 대거 투입할 수 있다.
- 무상태는 응답 서버를 쉽게 바꿀 수 있다 -> 무한한 서버 증설이 가능하다.
무상태(Stateless)의 한계
- 무상태 - 데이터를 너무 많이 보낸다.
- 로그인이 필요 없는 단순한 서비스 소개 화면
- 상태 유지
- 로그인
- 로그인한 사용자의 경우 로그인했다는 상태를 서버에 유지
- 일반적으로 브라우저 쿠키와 서버 세션 등을 사용해서 상태 유지
- 웹 애플리케이션 설계할 때는 최대한 무상태로 설계한다. 정말 어쩔 수 없을 때만 상태 유지로 설계한다.
참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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